[영화 리뷰] 3시간의 전율, 케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춤을' 명장면과 OST
상영시간 3시간, 온 가족이 극장에서 봤던, 초딩이었음에도 지루한 느낌이 없던 영화, kevin Costner의 <늑대와 춤을> 명장면, 명대사를 남겨 본다.
Dance with Wolves 명장면
케빈 코스트너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늑대와 춤을>은 제6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이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860년대의 미국 남북전쟁과 서부 개척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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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소리를 느끼는 중인 케빈 코스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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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 있는 케빈 코스트너와 풀을 뜯고 있는 말 시스코 |
영화의 제목인 ❛늑대와 춤을❜은 인디언들이 지어준 케빈 코스트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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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와 뛰어다니며 장난치는 케빈 코스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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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에 있는 또 다른 주인공, 케빈 코스트너의 친구 늑대 |
지금의 웃음 코드와는 다르겠지만, 배우들의 역 중 웃기는 이름은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주먹 쥐고 일어서(백인 여성), 발로 차는 새(성자), 머리에 부는 바람(전사⋅친구), 열 마리 곰(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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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늑대와 춤을의 주요 배우들 |
- 주먹 쥐고 일어서 역의 Mary McDonnell (매리 맥도넬)
- 발로 차는 새 역의 Graham Greene (그레이엄 그린)
- 머리에 부는 바람 역의 Rodney A. Grant (로드니 A. 그랜트)
- 열 마리 곰 역의 Floyd Red Crow Westerman (프로이드 레드 크로우 웨스트먼)
서부 국경 지대의 외딴 요새에서 홀로 지내던 존 J. 던바 중위(케빈 코스트너)는 우연히 라코타 수우(Lakota Sioux)족과 접촉하게 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그들의 삶에 빠져든다.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으로 가까워지는 인디언들과 백인 군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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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 그림을 그린 일기장 |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느끼기 쉽지 않은 대자연과 휴머니즘.
- 버팔로 사냥
이 장면은 큰 화면으로 봐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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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 마리의 버팔로 떼를 보고 있는 수우족과 케빈 코스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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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팔로 떼를 쫓는 인디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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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을 뛰어다니는 버팔로 무리 |
- 마지막 장면, 수우족이 피해를 입을까봐 떠나는 ❛늑대와 춤을❜에게, 언덕에서 ❛머리에 부는 바람❜이 외치는 말.
머리에 부는 바람: Dances With Wolves! I am Wind In His Hair!
Do you see that I am your friend?
Can you see that you will always be my friend?
Dances With Wolves...
늑대와 춤을 OST
- 출처: The John Dunbar Theme_John BarryㆍRoyal Philharmonic Orchestra
오늘의 한마디
케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춤을>과 크리스찬 베일의 <태양의 제국>은 어렸을 적 엄마, 아빠와 함께 본 영화.
엄마, 아빠와 함께 또 영화관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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