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 영화] "그땐 참 재밌었는데" 다시 보고 싶은 레전드 콤비 액션 (탱고와 캐쉬, 나쁜 녀석들)

경찰서 안 Martin Lawrence와 Will Smith

오랜만에 영화 <나쁜 녀석들>을 보다 보니 생각난, 실베스터 스탤론과 커트 러셀의 <탱고와 캐쉬>, 80년대 후반, 90년대 영화가 좋았다 나는. 그러고 보면 내가 고딩일 때 재밌는 영화가 많았던 것 같다.


Tango & Cash, 1989

로스앤젤레스 강력계 최고의 형사들 탱고와 캐쉬. 범죄 조직의 음모에 휘말려 누명을 쓴 두 사람은 감옥에 갇히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손을 잡고 탈옥하여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내용으로 80년대 마초적인 액션 배우들의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


- 탱고 역의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과 캐쉬 역의 커트 러셀(Kurt Russell).

교도소 안 Sylvester Stallone과 Kurt Russell
Sylvester Stallone, Kurt Russell

- 탱고의 동생 캐서린 역의 테리 해처(Teri Hatcher).

침대에 앉아 웃고 있는 Teri Hatcher
침대에 앉아 웃고 있는 Teri Hatcher

테리 해처는 미드 '위기의 주부들', '007 네버 다이'에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과 커트 러셀에 대한 설명은 필요 없겠지?


Bad Boys

1995년 Bad Boys를 시작으로 2003년 <Bad Boys 2>, 2020년 <Bad Boys for Life>, 2024년 <Bad Boys: Ride or Die>까지 지금껏 총 4편을 선보인 영화.

이 중 1, 2편만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이며, 1편은 데뷔작이기도 하다. 상업 광고에서 명성을 날린 마이클 베이의 대표작은 <더 록>, <아마겟돈>, <트랜스포머> 등 다수.

마이애미 경찰국 소속의 스타일리시하고 부유한 독신남 마이크(윌 스미스)와 가정적이고 수다스러운 형사 마커스(마틴 로렌스) 콤비의 마약과 강력 범죄를 다룬 작품.

- Bad Boys의 여주인공은 티아 레오니(Tea Leoni).

엘리베이터 안 윌 스미스와 티아 레오니
엘리베이터 안 Will Smith와 Tea Leoni

포르쉐에서 내린 세 사람이 범인을 향해 걸어 가는 장면
포르쉐에서 내려 범인을 향해 걷는 세 사람

Bad boys, bad boys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do
When they come for you?

- Bad Boys 2의 여주인공은 가브리엘 유니온(Gabrielle Union).

납치된 동생 가브리엘 유니온을 구하는 마틴 로렌스
마틴 로렌스, 가브리엘 유니온

경찰서 안 Martin Lawrence와 Will Smith
마틴 로렌스, 윌 스미스

윌 스미스: We ride together, we die together. Bad boys for life.


오늘의 한마디

80년대 후반, 90년대 영화가 좋다 나는. <나쁜 녀석들>은 2편까지가 좋았다. 내 생각엔 '터미네이터'와 '나쁜 녀석들'은 2편에서 멈추는 게 나았다.

힙합 음악을 좋아한다면 Bad Boys의 OST를 들어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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