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함과 호흡곤란 사이, Photomosaics by Robert Silvers: 극악 난이도의 기록"
마음이 복잡할 때 했던 'Photomosaics by Robert Silvers' 직소 퍼즐, Tiger와 World Map. 시바견 닮았다는 말을 듣는 내가 왜 호랑이에 집착하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나의 첫 번째 호랑이 퍼즐을 완성하는 데는 약 3주일이 걸린 듯하다. 세계지도는 1주일 정도?
Photomosaics by Robert Silvers | 퍼즐
로버트 실버의 포토모자이크는 수천 개의 작은 사진들을 정교하게 배열해서 하나의 커다란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1. 호랑이 퍼즐 (500피스)
2003년 Calgary에서의 추억 '호랑이(Tiger)', 완성 후 한국에 와서 액자에 넣으려 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자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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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안에 담아 둔 호랑이 퍼즐 |
2. 세계지도 퍼즐 (1,000피스)
2016년 1월, 6일 동안 새벽 시간 잠 못 자고 했던 두 번째 퍼즐은 '세계지도(World Map)'.
1일차(1/12): 테두리와 색상 분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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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 퍼즐의 시작, 1일차 |
2일차(1/13): 유럽과 아시아의 윤곽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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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 퍼즐 2일차 |
3일차(1/14):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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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 퍼즐 3일차 |
4일차(1/15): 북아메리카와 멕시코, 그린란드 완성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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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 퍼즐 4일차 |
5일차(1/16): 이제 바다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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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 퍼즐 5일차 |
6일차(1/17): 완성! 1월 12일에 시작한 세계지도 퍼즐은 17일에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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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지도 퍼즐 완성, 6일차 |
※ 확대 이미지는?
극악의 난이도란 이런 것! 어려운 만큼 설렘과 만족도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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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모자이크 퍼즐 확대 이미지 |
오늘의 한마디
오래전 찍어둔 사진만 봤을 뿐인데, 다시 퍼즐 맞추는 느낌이 드는 건 왜지? 짜릿함과 호흡곤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Robert Silvers의 퍼즐.
그런데 2026년 현재 Robert Silvers의 작품은 구하기가 쉽지 않은 듯하다. 레어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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