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안 되고 블로그스팟은 된다? 글 제목 수정의 비밀"

블로그스팟(Blogger)과 티스토리(TISTORY)의 차이점 중 하나, 바로 맞춤 퍼머링크와 글 발행 후 글제목을 자유롭게 변경해도 되는지 여부이다.


Blogger vs Tistory

이런 이유로 '블로그스팟이 SEO(검색 최적화)에 유리하다'고 평가된다.

1. 블로그스팟 (Blogger): 한 번 정하면 끝!

블로그스팟은 글을 처음 게시할 때, 결정된 URL이 고정된다.

  • 글 제목이 바뀌어도 URL은 변하지 않는다.
  • 이미 구글이나 다른 곳에 내 글이 검색 노출된 상태에서 제목을 수정해도 404 에러 현상이 없고, 검색 순위 유지에도 안전하다.
  • 처음 글을 발행할 때 '맞춤 퍼머링크' 기능을 이용해 URL을 영문으로 끔하게 정하는 게 좋다. 이것이 바로 내가 한 번 정하면 변하지 않는 나만의 '고정 링크 (Permanent Link)'가 된다.

- 예시: https://test.blogspot.com/2026/01/how-to-make-blog.html


2. 티스토리 (Tistory): 주소 설정 방식에 따라 다르다.

  • 문자형 주소일 때: 제목을 수정하면 URL도 함께 바뀐다고 보면 된다.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메시지와 검색 순위 하락 위험이 날 기다린다. 제목을 영어로 정하지 않는 한, 한글 제목을 달면 아래처럼 난 알 수 없는 암호처럼 URL이 된다.

- 예시: https://test.tistory.com/entry/%EC%B7%A8%EB%93%9D%84%B8-%ED

  • 숫자형 주소일 때: 제목을 바꿔도 번호 URL은 유지된다.

- 예시: https://test.tistory.com/entry/65


Blogger, 제목을 바꿔도 URL은 그대로

정리하면 게시한 글의 제목을 바꿔도 괜찮다, '초안으로 되돌리기'로 URL을 직접 변경하지 않는다면.

실제 테스트: URL을 건드린다면, 이렇게 된다.

"죄송합니다. 블로그에 찾고 계신 페이지가 없습니다."
URL 변경, 페이지 찾을 수 없음

오늘의 한마디

나야 예상하고 바꾼거라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블로그 하기 싫어질 수도 있음에 유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