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1) '돼'와 '되' 완벽 정복! 문장 끝에 '되'가 올 수 없는 이유
'안돼'와 '안되',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 '해'와 '하'만 기억하면 평생 틀리거나 헷갈릴 일 없다. 가장 쉽고 확실한 구분법을 정리해 보자.
안돼 vs 안되 구분 방법
1. '해'와 '하'를 넣어보자.
헷갈리는 자리에 '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를 쓰고, '하'를 넣어서 말이 되면 '되'를 쓴다.
- 안돼 (해): 그러면 안해 (자연그러움) → 안돼 (O)
- 안되 (하): 그러면 안하 (어색) → 안되 (X)
예시로 적용해보기
- 안돼요 vs 안되요 → 안해요 (O) vs 안하요 (X) → 정답은 안돼요
- 안돼고 vs 안되고 → 안해고 (X) vs 안하고 (O) → 정답은 안되고
- 안돼서 vs 안되서 → 안해서 (O) vs 안하서 (X) → 정답은 안돼서
2. 문장의 '끝'에는 무조건 '돼'
우리말에서 '되-'는 동사의 어간(뿌리)이라서 혼자서는 문장을 끝낼 수 없다. 반드시 어미가 붙어야 하는데, 그게 합쳐진 형태가 '돼'이다.
- 잘 안 돼. (O)
- 잘 안 되. (X)
3. 한눈에 비교하기
❛안해고/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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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와 안되 구분하는 비교표 |
오늘의 한마디
요새 자꾸 헷갈리는 한글이 늘어난다. 왜지?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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