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살이라고 들어봤어? 대구 상인동 고굽남(고기굽는남자)의 치명적인 비주얼

껍데기살이라고 들어봤어? 메뉴판에 돼지껍데기가 아닌 ❛껍데기살❜이라고 되어 있다. 난 처음 봤고 처음 먹어봤다. 입이 살아있는 내가 반해버린 껍데기살. 설명은 3장의 사진이면 충분하겠지.


고.굽.남. 껍데기살! 껍데기 아니고?

- 고기굽는남자 대구 상인점.

불판 위에 있는 껍데기살 1인분
껍데기살 1인분

- 이래서 껍데기살? 난 처음 봤다, 이런 비주얼.

불판 위 4등분으로 자른 껍데기살
껍데기살 4등분으로 잘라 익히는 중

불판 위 먹기 좋게 익혀 자른 껍데기살
다 익힌 껍데기살

오늘의 한마디

20대엔 몰랐다. 내가 돼지껍데기에 소주 마시면서 좋아할 줄은.

또 맛볼 날이 있을 진 모르겠지만, 정말 특이했던 기억.

- 고기굽는남자 상인점, 대구 달서구 월곡로 186 (이미지 출처: 캐치테이블)

고기굽는남자 대구 상인점 사진
고기굽는남자 대구 상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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